13일 밤 8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수입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신차발표회 공연이 진행되던 중, VIP 객석 앞 단상 일부가 2m 아래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객석에 있던 주한 덴마크대사 부인이 찰과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공연장에는 영화배우 정우성과 김혜수 씨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발표회 도중 객석 한편으로 관객들이 몰리면서 객석이 하중을 못이겨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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