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늦게 늙는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킹스컬리지런던대학교 연구팀은 1,800명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몸에 있는 점의 수와, 노화의 속도를 나타내는 '텔로미어' 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짧아지게 되는데요.
연구 결과 몸에 점이 100개 이상인 사람이 25개 이하인 사람보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긴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연구팀은 몸에 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몸 속 DNA가 노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갖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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