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는 양떼들을 동원한 목축업자들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파리 에펠탑 앞의 거리가 수십마리의 양떼들로 뒤덮였습니다.
피켓을 든 목축업자들은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데요.
프랑스 뿐 아니라 영국과 독일 목축협회 등 유럽 전역에서 온 200여명의 목축업자들은 경제위기로 인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파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경기침체로 목축업이 심각한 위기에 접어들어 농부들은 이미 파산을 맞고 있다며 유럽연합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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