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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닷새 만에 1100선 붕괴…환율은 '급등'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아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다시 1,1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시장은 12일보다 35.42포인트 하락한 1088.44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3천7백여 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하락을 주도했고, 기관도 98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도 12일보다 11.69포인트 하락한 311.55로 마감했습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일보다 32원 오른 1391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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