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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미리 '풍년'…판로 없어 제 값 못받아

동해안 겨울철 특산품인 양미리가 풍어를 맞고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들어 동해안 양미리 어획량은 1,14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잡히고 있지만 판로가 없어 제 가격을 못받고 있습니다.

현재 양미리 가격은 37.5kg 1통에 2만 원 선으로 마리당 5~60원에 불과합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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