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경제정상회의'에 불참하는 대신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인사인 짐 리치 전 하원의원을 대표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일각에선 이번 G-20회의에 오바마 당선자가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나 오바마 당선자는 아직 대통령 취임 이전임을 내세워 G-20회의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G-20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한 것은 G-20회의 결과를 파악하고 우회적으로 오바마 당선자의 경제위기 해결의지를 G-20회의 참가국 대표들과 미국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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