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99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고사장 주변에는 선배들을 격려하는 후배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습니다.
풍선으로 만든 조형물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피켓 같은 갖가지 소품을 이용한 재미있는 응원 모습도 보입니다.
올해 수능시험도 작년처럼 입시한파 없는 포근한 수능이 될 것 같습니다.
입실 시각인 오전 8시 10분이 다가오자 일부 지각 수험생들이 있었지만 경찰과 119구급대가 지원한 긴급차량과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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