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인터넷포털 네이버는 13일 이용자 참여로 이뤄지는 개방형 정보 공유 서비스 '오픈캐스트(OpenCast)'의 베타테스트를 맞아 정보제공자(Caster)로 활동할 베타캐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픈캐스트'는 누구나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관심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구독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정보 공유 서비스로, 내달 15일부터 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오는 30일까지 별도의 모집 페이지(http://campaign.naver.com/opencast-beta)를 통해 생활, 엔터테인먼트, 정치·사회, 여행 등 13개 분야별로 신청자를 모집, 내달 9일 추첨을 통해 캐스터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이번 베타캐스터 모집에 다양한 분야에 식견을 갖고 있는 우수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베타캐스터로서는 다른 이용자보더 먼저 자신만의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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