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인 오늘(13일) 아침 다행히 입시 한파는 없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 5도로 쌀쌀한 정도인데요.
하지만 중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있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아침 공기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비교적 포근해서 옷차림에 신경을 쓰셔야겠는데요.
시험 시간별로 기온 자세한 기온 변화 살펴보겠습니다.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때는 추위는 없겠지만 차가운 공기가 집중력을 더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점심 시간 이후 3,4 교시 시간에는요.
기온이 15도를 웃돌면서 조금 나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후에 바깥 공기를 잠시 쐬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수험생들이 시험을 끝내고 귀가하는 6시 쯤에는 해가 지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쌀쌀 할텐데요.
이 때는 몸과 마음의 긴장이 확 풀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꼭 두터운 겉옷을 걸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영동과 남부 지방은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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