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농성중인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민주당원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검찰 수사관 3명은 12일 낮 3시쯤 영등포 당사를 방문해, 구인장 집행을 위한 김 최고위원 면담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검찰의 편파수사를 비난하며 면담 요청을 거부하자 30여분 만에 일단 돌아갔습니다.
김 최고위원에 대한 피의자 심문용 구인장의 시효가 13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의 후속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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