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연구기관인 KDI가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을 3.3%로 전망했습니다.
KDI는 내년 우리나라는 민간소비가 크게 둔화되고 수출 증가율이 대폭 하락하면서 경제성장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정부 전망치 4%와 민간연구소의 예측치보다 낮은 것으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이 3.6%인 점을 고려하면 마이너스 성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업률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거 비경제활동인구로 편입되면서 3.6% 정도에 머물겠지만, 취업자 증가폭은 내수 침체의 영향으로 10만 명 내외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