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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 가을 첫 '서리'…평년보다 21일 늦어

서울과 전주 등 일부 지방에서 올 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의 첫 서리가 지난해보다 22일, 평년보다는 21일 늦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2일 아침,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5.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지방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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