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과 빨간색의 알록달록한 꽃이 핀 화분.
잎이 보통 꽃잎과 다르게 도톰한 다육 식물 카랑코에인데요.
열흘에 한 번씩 물을 주지만 화사한 꽃을 오래도록 볼 수 있습니다.
빨갛고 넙적한 입의 크로톤도 물을 적게 주는 식물로 건조한 곳에서 오래두고 보기 좋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요즘 집 안에 들이는 화초들은 관리가 편하면서 생명력은 강한 식물들이 인기입니다.]
메마른 계절에 키우기 좋은 대표적인 식물은 역시 선인장인데요.
꽃을 피우는 종류는 볕에 두고 잎만 있는 경우는 그늘진 곳에 두면 됩니다.
공기정화에 좋은 잎이 넓은 관엽식물와 나무 같은 느낌의 큰 화초도 집 안에서 키우기에 적당합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보통 한 화분에 한 가지 식물만 심는데요. 이렇게 약간 큰 화분에 두 가지 이상의 식물을 같이 심으면 화분을 재밌게 꾸밀 수 있습니다.]
선인장과 관엽식물류는 보통 만 원에서 3만 원 대고요.
큰 화초의 경우는 대략 10만 원 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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