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도 늘어나고, 가을도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올 가을 첫 서리가 내렸는데요.
작년보다는 22일 정도 늦은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예비 소집장으로 향할텐데요.
오늘(12일) 맑은 날씨 속에, 한낮에는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7도, 광주와 부산은 19도로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 수도권 지방은 날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점차 구름만 많아지겠습니다.
또,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기온 시간표로 자세히 살펴보면 집을 나설 때의 기온은 5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정도로 쌀쌀하겠고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3.4 교시가 치뤄지는 시간에는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입어서 체온 조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남부지방의 경우 일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날씨가 부쩍 추워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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