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6주 앞두고 독일의 작은 산타마을의 우체국이 축제시즌에 대비한 공식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우체국은 올 겨울에도 산타클로스 앞으로 수십만통의 편지가 도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은 해마다 이 산타마을로 산타클로스에게 비는 소원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있어 지금까지 받은 소원의 수가 2천 100여개에 달합니다.
독일은 매년 7개의 특별 크리스마스 우체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작은 우체국은 지난해 80여개국가의 어린이들로부터 28만통의 편지를 받았고, 산타클로스가 16가지 언어로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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