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시험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어요.
다행히 올해는 입시추위는 없다고하는데요.
우선 수능예비소집일인 내일(12일)은 전국의 하늘이 아주 깨끗하겠고요.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수능예비소집시간인 오후 2시경에는 전국의 기온이 15도로 조금씩 웃돌면서 비교적 포근한 느낌이 들겠습니다.
겨울기온이 전반적으로 좀 높아지면서 이제는 입시한파라는 단어가 오히려 낯선데요.
지난3년동안 서울지역 수능일의 기온을 살펴보면 재작년 아침에만 영하로 살짝 내려갔었고요.
올해 수능일인 모레는 근래들어 가장 덜 추운 수능시험날이 될 것 같네요.
자세한 내일 날씨 볼까요.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내일도 아주 맑겠고요.
서울의 아침기온 5도 춘천은 1도가 예상됩니다.
충청지방도 아주 맑겠고요.
대전이 5도 청주 3도로 역시 아침에는 쌀쌀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도 맑겠고, 한낮에는 비교적포근하겠습니다.
영남해안과 울릉도·독도는 오전까지 흐리고 오후에는 맑은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미리 준비하세요! 겨울나기 필수품 카펫의 올바른 선택법>
- 클래식한 분위기의 집에는 페르시안 풍 디자인의 제품을, 모던한 분위기의 집에는 깔끔한 단색 카펫을 선택한다.
- 대리석이나 타일의 바닥재에는 풍성한 느낌의 샤기 카펫이 좋다.
- 카펫의 사용이 많은 공간에는 내구성이 좋은 나일론 소재가 좋다.
- 피부의 접촉이 많은 침실이나 아이들 방에는 울 카펫이나 면 소재 등 천연소재의 카펫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 카펫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원인모를 냄새가 나는 경우 많으시죠.
이럴땐 베이킹소다를 물과 섞어서 분무기로 뿌려주거나 가루 상태로 뿌려두셨다가 청소기를 돌려주면 냄새와 미세먼지까지 싹 없애준다고 하네요.
이번주는 수능 지나서 주말까지도 대체로 무난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상하이에는 비가 온뒤 개겠고요.
홍콩이나 하노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그리고 파리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뉴욕은 계속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시카고에는 비가 오겠고 토론토는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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