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정부가 한반도와 일본 등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군과 자위대의 대처 방법 등을 담은 '공동작전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일 양국이 유사시 미군이 사용하는 민간공항 선정이나 부상 미군병사 이송, 치료 체계 정비 등 10여 개 항목이 주요 검토 대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에 따라 한반도 불안 요인이 늘고 있다고 보고 공동작전계획 재검토에 속도를 내서 내년 가을까지는 완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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