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화면이지만, 빛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신성일 씨.
이렇게 과묵한 매력은 없지만, 아줌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남자배우들이 있습니다.
먼저 백마탄 왕자로 변신한 이진욱 씨.
멋진 기타 실력는 기본, 여자를 감동시키는 연애기술에 재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인데요.
주말 밤이면 드라마 '유리의 성' 의 왕자가 되어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반면 사고뭉치여도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람 잘 날 없는 몸이지만 애교를 무기로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김성민 씨입니다.
[김성민/하태영 역 : (Q. 주부팬들에게 미움받을 것 같은데?) 때론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유심히 좀 봐주시면….]
새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 의 이재황 씨도 아줌마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까지 덮어줄 정도로 순정을 바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인데요.
[이재황/민건우 역 : (Q. 캐릭터 소개) 상처입은 여인을 도와주며 열렬히 사랑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남자배우들이 주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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