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 은행권의 자금 수요 증가를 우려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시아 국가신용등급 책임자인 엘레나 오코로첸코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는 했으나 한국 은행권의 자금 수요는 여전히 최대 관심사라며 은행의 단기적 자금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코로첸코는 펀더멘털이 견조한 국가들조차 투자자들의 차입축소에 따른 자금 이탈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를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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