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기업 협력업체의 70% 이상이 적자상태에 놓여 있고 인력감축과 휴폐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삼성 광주전자와 기아차, 대우 일렉 등 광주지역 대기업 3곳의 협력업체 106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72.5%가 납품물량 감소와 납품단가 인하 그리고 금융비용 과다 등으로 경영상태가 적자라고 답했습니다.
적자상태가 계속될 경우 51.5%가 인력 감축을, 22.7%는 휴폐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고 앞으로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84.3%가 현재와 비슷하게 어렵거나 더 어려울 것으로 봤습니다.
(KBC)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