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후반작업 시설이 5작품 13억 원의 물량을 확보해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건물 공사가 진행중인 영상후반작업시설이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 등 5작품의 컴퓨터 그래픽 작업 등 13억 원 상당의 물량을 확보해 일부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센텀시티에 건립되고 있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8천2백제곱미터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공사를 오는 15일 완료할 예정이며, 특수효과와 색보정 등 영화후반작업을 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핵심기지가 될 후반작업시설은 다음달초 국내외 영화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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