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0일 주차된 승용차에서 상습적으로 타이어와 휠을 훔쳐 팔아넘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장모(22.공익근무요원)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달 3일 오전 3시께 파주시내 도로에 주차된 신모(40) 씨의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공구를 이용해 타이어와 휠을 통째로 빼내는 등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타이어와 휠 80개(시가 2천7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장 씨는 훔친 타이어와 휠을 중고품 판매 사이트를 통해 1세트(4개)당 30만∼50만원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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