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과 신용보증재단, 서울문화재단과 SH공사 등 서울시의 투자·출연기관이 저소득층을 돕는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같은 액수만큼 지원하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자들에게 창업교육 기회와 함께 최고 3천만 원을 연4%의 저금리로 5년간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을 전공하는 통장 가입자의 자녀들에게 교육비와 교재비를 지원하고, SH 공사는 전세임대주택 관련 정보와 매년 장학금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저소득 가구가 최대 3년간 최고 720만 원을 적립하면 시가 같은 액수만큼 지원해, 1천 7백여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서울 희망 플러스 통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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