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4시30분께 부산 광안대교에서 박모(31.여.경남 양산시)씨가 30여m 아래 바다로 뛰어내려 부산해경이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께 박씨의 쌍둥이 여동생으로부터 "언니가 광안대교에 있다는 전화를 걸어와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광안대교 상판을 수색한 결과, 대교 33번 교각에서 박씨의 휴대전화와 구두를 발견했다.
또 광안대교 CCTV를 확인한 결과 박씨가 택시에서 내려 바다로 뛰어내리는 장면이 확인돼 경비정과 순찰정 각 1척과 구조대를 출동시켜 해상 및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