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니까 구체적이진 않지만 결국 대대적인 경기부양책 펴겠다는 뜻이겠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미 의회가 최대 1천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대대적인 경기부양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조만간 이 경기부양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기간으로 레임덕 회기를 지명했습니다.
레임덕 회기란 대선 직후부터 다음 대통령 취임일인 1월 20일 이전에 미 의회가 여는 회기를 말합니다.
대선에 밀려 처리하지 못한 주요 법안을 이 기간 동안에 처리하는데 오는 17일 이 레임덕 회기가 시작됩니다.
이 기간 동안 경기부양법안이 통과되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만약 통과되지 않으면 오바마 당선자는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가 경기부양법안 처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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