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지난 2004년부터 환경운동연합의 정부 보조금과 기업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환경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최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떳떳하다며 하루 빨리 조사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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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지난 2004년부터 환경운동연합의 정부 보조금과 기업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환경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최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떳떳하다며 하루 빨리 조사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