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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민사회 '음주 부작용 예방' 손잡았다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음주 부작용 예방을 위해 정부가 시민사회와 함께 캠페인에 나섭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다음주를 '음주폐해 예방주간'으로 설정하고 음주 피해 방지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파랑새 포럼' 등과 함께 술로 인한 각종 폐해 예방을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청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일제단속과 예방 활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정부 통계를 보면, 음주 부작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20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성인 남성의 절반가량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소주 1병가량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알코올성 장애 질환자는 국내 성인 100명 중 6명 가량이고, 응급실에 실려오는 손상환자의 13.3%는 음주 탓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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