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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폭락이 기회!" 개인 계좌 급증해

폭락장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낮아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키움증권의 경우, 주가가 폭락한 지난달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과 대우증권도 하루 평균 신규 계좌수가 1천 개도 안 되던 9월에 비해 지난달에는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잔액 10만 원 이상으로 최근 6개월 동안 최소 1회 이상 주문을 낸 '활동계좌' 수가 지난달 말 1,220만 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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