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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영화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카페'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곳에 전설적인 탱고의 거장 23명이 속속 모입니다.

탱고의 황금기를 다시 한 번 재현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들은 60년이란 세월이 지나 어느새 주름진 얼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지만 탱고에 대한 열정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시 뭉친 탱고 거장들은 함께 탱고를 노래하고 연주하죠.

그리고 마침내, 콜론극장에서 생애 최고의 탱고 연주를 선보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카페' 는 탱고 거장들의 공연 준비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인데요.

23명의 거장들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도 매혹적인 탱고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연주하는 듯한 44곡의 탱고 음악은 '명품'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감성이 짙어지는 가을, 탱고 음악과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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