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보육시설이 수요에 못 미치지만 국·공립 어린이집은 더합니다.
저렴하고 시설 좋은 곳에 들어가려면 임신과 동시에 등록하고 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6일 아침 한 신문은 전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어린이집이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부모들이 기피하는 열악한 민간 시설까지도 포함돼 있어서, 결국 여성들이 직장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비싼 놀이학교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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