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금의 대책들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마련했으나 앞으로 그보다 더 나빠질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미리 연구하라"고 지시했다.
강 장관은 "11.3 종합대책이 일선 현장에까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차관보를 팀장으로 하는 사후 점검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라"고 말하고 "대책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대국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강 장관은 이어 "국회에서 내년 법안 및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의원들의 자료 제출 및 정책 설명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정부 정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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