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수도권 규제완화를 둘러싸고 정치권에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요즘 경기도의 움직임에 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4일)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소식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문수 지사는 정부의 수도권규제 완화조치 발표 이후 논란에 직접 가세하기보다는 경제살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문수 경기지사가 품질경영 우수업체로 선정된 경기도 평택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을 찾았습니다.
부품 제조공정을 자세히 묻는 등 기업들의 품질향상노력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바로 현장에서 공무원들에게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중앙정부에서 현장의 이런 생생하고 간절한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길이 많이 있을 것으로 저는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달말에는 세계한인상공인초청 투자설명회를 열어 규제가 완화된 경기도에 투자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늘 대변인 공식 브리핑을 통해 경기지역내 대학설립과 기업활동을 규제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대해서 위헌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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