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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영향으로 여행수지 7년 만에 '흑자' 전망

환율 상승과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에 힘입어서 10월 여행수지가 7년여 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여행수지는 9월 3억 8천만 달러 적자로, 2004년 5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0월 들어서도 해외 여행객 수가 크게 줄고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여행객 씀씀이도 줄어, 여행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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