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를 포함한 6개 시민단체 모임은 경찰의 수사로 성매매 혐의가 드러난 서울 중구 의원 6명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원 6명 가운데 지자체 선거에서 3,890표로 최다득표를 한 의원보다 더 많은 시민의 서명을 받아 사퇴 여론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중구의회 6명은 지난 5월 의회 의장선거를 앞두고 성매매와 뇌물 접대를 받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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