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에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또 출근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출근 시간대 지하철 편성을 새벽 6시부터 시작해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31회 늘리고,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시내 버스를 집중 배차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벽 4시부터 12시까지 개인택시의 부제도 해제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막기 위해 반경 200m 내의 일반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2km 이내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 운영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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