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경윤 기자, 서울시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육아 지원책을 내놨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한 부모 가정을 위해 서울시가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아이 돌보미' 서비스는 만 12세 미만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올해에만 5만 가구가 이용할 정도로 맞벌이 부부에게는 인기가 높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부터 서비스의 수혜 대상을 확대해 한부모 가정의 이용요금을 절반으로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희망 신청자들은 22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회원 등록을 한 뒤 한 달에 최대 120시간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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