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대학생 모두에게 무상 장학금이 지급되고 근로 장학금 지급인원과 금액도 대폭 늘어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제위기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이미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예산안을 증액하면서 정부 학자금 지원도 당초 4천4백54억 원에서 7천4백25억 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무상 장학금은 내년부터 당장 대학 전 학년으로 확대하며 근로장학금의 경우도 내년에 3만 명을 추가로 뽑고 1인당 지원액도 연간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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