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방간은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만 생긴다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운동을 하다가 귀찮다고 운동을 하지않으면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주리 대학교 연구팀인 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요.
쥐를 16주 동안 쳇바퀴 위에서 달리게 하고 그 후엔 운동을 하지 못하게 하자 7일이 지난 뒤 쥐의 간에서 지방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꾸준히 운동한 쥐의 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요.
연구팀은 왕성한 신체활동을 하면 비알콜성 지방간의 발병 위험을 100%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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