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계속되면서 술 소비가 늘어난다는 소식 얼마전에 전해드렸습니다만, 특히 가정용 맥주 판매가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OB맥주의 경우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등에서 팔리는 가정용 맥주 판매량이, 지난 9월 처음으로 업소용 판매를 앞질렀습니다.
하이트맥주 역시 올들어 가정용 판매 비율이 50% 안팎을 넘나들다가, 지난 9월 51.1%를 기록하면서 업소용 판매를 앞질렀습니다.
가정용 맥주 판매가 는 것은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비싼 술집보다 집에서 저렴하게 술을 마시려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가계부경제] 가정용 맥주 판매량, 업소용 추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