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상당수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대기업들의 임원 증가율이 평직원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100대 상장기업의 임직원 증감 현황을 2005년 6월말과 올 6월말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임원 수는 총 5천253명에서 6천275명으로 평균 19.5%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평직원 수는 62만8천70명에서 66만5천299명으로 평균 5.9%가 늘어 임원 증가율이 평직원 증가율의 3.3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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