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와 착공이 지난 해보다 79%나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올들어 9월말까지 허가된 각종 건축물은 총 4천338채, 253만 천703㎡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4천660채, 341만3천390㎡에 비해 면적기준으로 25.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은 709채, 160만388㎡로 지난 해보다 허가면적이 무려 79.4%나 감소했습니다.
부산 지역건설업계는 "올해 이처럼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허가 면적이 대폭 줄어든 것은 내년 이후에도 건설경기가 좋지 못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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