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에메랄드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 잠비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메랄드 수출국입니다. 에메랄드 수출로 작년 한해에만 무려 1억4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는데요. 세계 최대의 에메랄드 생산국, 수출국답게 박물관의 규모도 굉장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는 에메랄드 광산을 그대로 재현했구요. 박물관 안에는 크고 진귀한 에메랄드 3천점 이상이 전시되었습니다.
어두운 초록색의 에메랄드, 노란빛 에메랄드, 푸른빛을 띄는 에메랄드 등 다양한 에메랄드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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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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