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열린 패션위크 개막식에 시리와나리 나리랏타나(Sirivannavari Nariratana) 태국 공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리와나와리 나리랏타나 공주는 태국 전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푸미폰국왕의 손녀이자 현재 왕자의 딸입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이기도 했던 공주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당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선수촌에 머물러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태국의 패션아이콘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 날, 자신의 컬렉션 런칭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한 공주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에 검은색 하이힐, 빨간 립스틱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인터뷰는 거절했지만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세례에는 멋진 포즈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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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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