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한국경제신문입니다.
리먼브러더스 관련 ELF에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 투자자들이, 운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된 펀드는 지난해 6월 설정된 우리CS자산운용의 ELF로, 지난 9월 16일 기준 수익률이 -35%였지만, 발행사인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환매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우리CS자산운용은 투자자 모집 당시 발행사였던 BNP파리바를 상품 운용에 들어가면서 리먼브러더스로 변경했지만, 이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배상문제가 쟁점이 돼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투자자 측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두 170명으로 부터 위임장을 받았으며, 다음주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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