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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전쟁영화 속에는 '꽃미남' 많다?

1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쟁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이 영화는 흥행뿐 아니라 작품성도 인정받았죠?

특히 미남배우 장동건, 원빈 씨를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게 했는데요.

최근 들어 꽃미남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한 전쟁영화가 속속 제작되고 있습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에는 미남 탤런트 송창의 씨와 이완 씨가 18살의 전쟁고아로 출연하는데요.

청춘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송창의, 이완 씨는 전쟁의 상처를 지닌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줄이고, 삭발을 하는 등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송창의/배우 : (Q. 전쟁고아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 그 당시 힘들게 살았더 소년들의 모습이 나와야 한다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 6~7kg정도 뺏었고 머리를 삭발했어요.]

영화 '71' 은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죠?

국민 남동생 유승호, 김범군이 소년 학도병역으로 캐스팅됐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전쟁 영화에 꽃미남 배우들이 등장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쟁이라는 소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인데요.

이들이 한국 전쟁 영화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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