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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3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대한민국 정통성이 훼손됐다며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경제위기 대처와 관련해 정부 개입은 빠르고 강력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여야정 정책협의체 구성도 거듭 제안했습니다.
현 경제팀의 교체논란과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은행 지급보증 문제가 일단락되는 즉시 강만수 경제팀을 교체하라고 촉구하며 부분적인 거국경제내각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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