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가 급락하면서 자산가들로 대표되는 시증은행 PB센터 고객들이, 펀드 등 투자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경우, 예금 비중이 지난 2004년 51.8%에서 지난해 말 31.5%로 꾸준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예금 비중은 45.8%까지 대폭 늘어났습니다.
채권투자 비중도 지난해 말 5.5%까지 감소했다가 지난달 말 현재 6.4%까지 늘었습니다.
신한은행도 같은 기간 예금 비중이 28.2%에서 30.8%로 늘었고, 한국씨티은행도 50%에서 54%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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