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9시 26분쯤 충남 공주시 남동쪽 15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3.4의 지진은 건물내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공주와 대전, 논산 등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지진은 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주지진은 지난해 1월 20일 발생한 규모 4.8의 오대산 지진 이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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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20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3달러 내린 54.9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배럴당 54.36달러를 기록한 뒤 20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서부 텍사스유 선물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62.73달러로 마감했으며, 브렌트유 선물 역시 배럴당 1.12달러 내린 60.29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석유공사는 세계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석유수요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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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공기업의 인건비와 정원을 동결하고 고강도 경영 효율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부문의 내년도 인건비를 동결하는 내용의 임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원도 사실상 동결할 계획입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고통분담을 선도한다는 차원에서 공무원 보수를 동결하고, 정원도 현 수준으로 유지한 만큼 공공기관의 임금도 동결키로 했다' 며 '정원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늘리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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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국제금융시장의 경색에따라 잇따라 본점 조직 축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본점 조직을 축소하기로 하고 한 달 전부터 부서별 중복 업무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도 국내 100여 개 지점을 통폐합하면서 본부 부서를 슬림화하기로 했습니다.
SC제일은행은 최근 면담과 연수 등을 거쳐 본점 직원 140명을 영업점에 배치했으며, 연내 기존 본점 직무의 25%인 572개의 직무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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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가 다음달 중순에 철수합니다.
국방부와 합참은 자이툰 병력과 장비 철수계획을 확정해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군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자이툰 병력은 항공편으로 쿠웨이트를 경유해 철수하고, 장비는 현지인에 위탁해 수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자이툰 병원과 기술교육센터의 시설은 아르빌 주 정부에 넘겨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이라크 전쟁 발발 뒤인 2004년 8월 파병돼 쿠르드 지역인 아르빌의 평화, 재건 지원과 동맹군 지원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의 먹을거리 파동은 언제나 사라질 수 있을까요?
멜라민 분유에 이어 이번엔 귤에서 벌레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스페인에는 때아닌 폭설이 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강원북부 동해안에는 오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도~12도로 오늘보다 조금 쌀쌀하겠고, 내일 낮 기온은 15도~20도로 오늘과 비슷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일교차도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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