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근교의 한 서커스단에서 사랑에 빠진 호랑이와 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 살배기 달마시안 잭은 조련사를 대신해 이제 한살이 된 백호 봄베이를 돌보다 사랑에 빠졌습니다.
조련사 마누엘 빌레의 말에 따르면 첫 눈에 사랑에 빠진 이들은 떨어지려 하지 않아서, 잭이 항상 호랑이 우리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훈련도 받지 않으려고 한다는군요.
조련사는 잭과 봄베이가 추운 밤에 서로 꼭 안고 잘 정도로 사이 좋은 커플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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