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7일까지 '쌀 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 신고한 공무원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2만 명을 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충남도가 3천6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 3천40명, 경상남도 2천921명, 전라남도 2천837명이었습니다.
각 자치단체와 기관은 28일부터 본격적인 검증 작업을 거쳐 오는 31일까지 직불금 허위 수령 여부를 행정안정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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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쌀 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 신고한 공무원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2만 명을 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충남도가 3천6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 3천40명, 경상남도 2천921명, 전라남도 2천837명이었습니다.
각 자치단체와 기관은 28일부터 본격적인 검증 작업을 거쳐 오는 31일까지 직불금 허위 수령 여부를 행정안정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